메뉴 건너뛰기

선교회 소개

 

 

 

 한국불어권선교회(CCMF)

 

 

 

   프랑스어를 공통어로 사용하고 있는 세계 불어권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설립된 초교파 해외 선교단체입니다.

 

  1992년 설립된 이래 세계 선교의 영어권 지역 편중 현상으로 선교적 취약

  지역이 되어버린 불어권 지역으로 선교사를 동원, 훈련, 파송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복음의 불모지인 불어권 지역은 과거에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국가로 55개 아프리카 나라 가운데 24개 나라가 불어권 국가로 국가들

  가운데 많은 미전도 종족이 살고 있습니다.

  서부 아프리카  사하라 지역은 이슬람이 자리를 차지하거나 이슬람 세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위협적인 상황입니다.

  언제 닫힐지 르나 열려있 불어권 지역은 지금  전해야 할 때입니다.

 

  먼저, 미전도 종족이 많고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심각한 서부 아프리카

  불어권 지역에 대한 선교 정탐 교회개척 사역을 한국인이 거의 없는

  지역에 선교 베이스를 구축하여  중동과  북아프리카로부터의 이슬람  세력

  남진을 막는 사하라 프로젝트를 핵심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 격히      어려 역에

  BAM(Business  As Mission) 선교로 다가가 성육신의 삶을 통해 선교할

  아니라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끼치며,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실제적이며 성육신적인 선교모델을 제시합니다.

 

 

 

                                  도전하십시오!

 

                                  소외된 땅, 기다리는 영혼,

 

                                  당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