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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긴급구호 필요

관리자 2005.10.17 17:10 조회 수 : 4924 추천:95


서부 아프리카의 부르키나 파소의 그리스도인들은 "이 나라 아이들의 영양실조와 영양결핍으로 인한 질병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특별한 지원을 요청했다.  니제르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기아 현상이 인근으로 확산되면서 부르키나 파소 등의 국가에서 특히 심각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부르키나 파소에서의 기근이 특히 심각한 이유는 우선 높은 인구밀도와 자연자원의 결핍 때문이다.

게다가 인근의 코트디브와르와 가나 북부 지역의 불안감으로 인해 부르키나 파소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  해마다 추수기나 농번기가 되면 수십 만 명의 부르키나 파소인들이 인근의 국가에가서 노동을 했으나 정치적 군사적 불안으로 인해 이들의 노동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는 것이다.  부르키나 파소는 지난 1960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했다.  그러나 잇따른 군사쿠데타의 악순환으로 경제는 완전한 파탄상태에 들어가 있다.  1990년에 들어서야 다당제 선거가 도입되었으나 여전히 깊이를 알 수 없는 가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슬람 지역이나 경제가 매우 좋지 않은 지역의 기독교인들을 돕고 있는 Barnabas Fund는 특히 카야, 콩고시, 와히고야, 진니아레, 그리고 수도인 와가두구 지역에 대한 특별구호활동을 펼치며 후원자들을 찾고 있다.  부르키나 파소는 1,400 만의 인구 가운데 18%가 기독교인이며, UN의 인간개발지수는 177개 나라 가운데 175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다.

- 매일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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