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도어, "작년 순교자 하루 평균 482 명"
세계 1억 여 기독교인들 신앙 때문에 순교적 삶 살아
오픈도어선교회와 그 협력단체인 리빙 워터스(Living Waters)는 지난 1년 동안 하루 482명의 순교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분에 한 명 꼴이다. 리빙워터스의 에멜 줴인 부회장은 “이번 보고서가 기독교 박해 국가의 기독교인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 세계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박해받는 기독교인에 대해 관심과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오펀도어도 지난 1월 2010 세계박해국가 랭킹을 발표하면서 세계 1억 여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신앙 때문에 심문을 받고, 체포되고, 죽음에 이르는 형법을 선고받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소속 국가의 제도와 관습 등으로 차별에 시달리고 있는 기독교인의 수는 훨씬 더 광범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도어즈 선교회 칼 뮐러 회장은 “북한,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소말리아, 몰디브, 아프가니스탄, 예멘, 라오스 등 특히 이슬람과 공산주의 국가에서 기독교인 박해가 심각하다”며 전 세계 기독교인이 기독교 박해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매일선교소식)
세계 1억 여 기독교인들 신앙 때문에 순교적 삶 살아
오픈도어선교회와 그 협력단체인 리빙 워터스(Living Waters)는 지난 1년 동안 하루 482명의 순교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분에 한 명 꼴이다. 리빙워터스의 에멜 줴인 부회장은 “이번 보고서가 기독교 박해 국가의 기독교인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 세계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박해받는 기독교인에 대해 관심과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오펀도어도 지난 1월 2010 세계박해국가 랭킹을 발표하면서 세계 1억 여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신앙 때문에 심문을 받고, 체포되고, 죽음에 이르는 형법을 선고받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소속 국가의 제도와 관습 등으로 차별에 시달리고 있는 기독교인의 수는 훨씬 더 광범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도어즈 선교회 칼 뮐러 회장은 “북한,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소말리아, 몰디브, 아프가니스탄, 예멘, 라오스 등 특히 이슬람과 공산주의 국가에서 기독교인 박해가 심각하다”며 전 세계 기독교인이 기독교 박해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매일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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