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족은 비싸오-기니 출신이다. 포루투갈의 식민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해방전쟁이 일어나자 기니로 왔다. 이후 바쓰 코뜨(남쪽해안지역)에서 발랑타족이 살고 있다. 특히 농업으로 살아가지만 그들 중에는 어부도 있고 축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있다.

-영적상태:조상숭배, 대다수가 애니미즘, 이슬람에 저항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은 모슬렘이 됨, 현재 코바딕신의 보파에 있는 발란타 족 중에 55명의 사람들의 회심자들이 있다. 이들은 코바의 할렐루야 교회의 예배에 규칙적으로 참석한다.

-기도제목:55명의 회심자들과 그들이 주님의 길 안에서 굳건하도록, 기니 본 성경이 발랑타 어로 번역되도록, 발랑타 족 안에 두 개의 소모임을 구성하기 위한 전도 계획을 위해, 전도의 이름으로 발랑타 족을 위해 사역하는 장 파야 코마노 목사님을 위해, 이미 확보한 땅에 교회건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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