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권홍량/임헌진 선교사

1. 선교사 부부가 체력과 건강을 잃지 않고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막내아들이 직업을 바꾸어 의료 봉사를 위해 의과대학에 지원했는데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도록.

3. 악화된 경제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과 굶는 아이들을 위한 오병이어의 사역이 계속되도록. 

4. 『사하라 그린프로젝트』의 벼농사가 ‘one hectar fund project’ 발전되어 차드의 식량문제에 도움이 되도록.

5. 4개의 초등학교가 등록금 징수뿐만 아니라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데 지혜롭게 잘 대처하도록.          

6. 두기야 센터의 헌당식 이후 운영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7. 암바스클라오의 교회 개척에 책임자 ‘본에어세데옹’성도가 본이 되는 영적 지도자가 되도록.

8. 자립을 향한 여성 사역(제과 제빵, 재봉)이 잘 활성화되고, 개관한 기독청년 센터가 청년들의 영적 통로가 되는 공간이 되도록.

9.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시는 동역자들의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