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3 | 1 |
---|---|
extra_vars4 | ko |
extra_vars5 | 2019.11.07 |
extra_vars6 | gi_date |
부르키나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두 달간 진행되는 교회와 사택 건축과 우물 시추와 펌프설치가 동시에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2. 테러의 침투 위험 지역이 북쪽 30km에 미치고 있는데 코갱 교회, 마을 공동체의 정착과 자립 과정을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도록.
3. 선교사 부부가 두 달간 공사 현장 진행과 감독을 위해 오가는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도록.
4.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조직이 와해되어 정치와 치안 불안 속에서 나라의 안정이 온전히 회복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