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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7.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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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조남홍/조연섭 선교사
1.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임재하심을 매 순간 고백하며 그분 안에서 만족의 삶이 되도록.
2. Pépé 유치원과 사랑마을 사역 가운데 사역자들의 협력과 필요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루어짐을 볼 수 있도록.
3. 불도저로 남은 땅 다듬는 일과 축대 쌓는 일이 마무리되어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터가 되도록.
4. 3주간의 브라질 방문 동안 믿음 안에서 서로에게 도전과 위로와 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5. 올 한 해도 같은 마음으로 섬겨주시며 교회 건축의 대사가 이루어지고, 여러 모양으로
함께 해주신 동역자들의 삶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카보베르데
1. 최악의 가뭄으로 인하여 주식인 옥수수를 100% 전량 수입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서민들의
삶을 피폐케 하고 이로인해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가 이를 지혜롭게 잘 해결하도록.
2. 중국의 경제 지원으로 시작된 Casino로 인한 Praia에 일어나고 있는 건축 붐이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민들의 삶을 위축시키고 국가 지도부는 자신들의 개인 주머니를
채우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데 속히 부정부패가 근절이 되도록.
3. 개신교 목사들과 선교사들이 전 정권이 교회 설립에 필요한 교인의 수가 300명 이상으로 되어
있는 법을 폐지해 달라고 현 정권에 요구하였는데, 개신교를 탄압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
속히 폐지되어 개신교 교회가 곳곳에 들어 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