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정남현/이은경 선교사 (자녀 : 하림, 예은, 요한)

1. 온 가족이 성령으로 하나되고 말씀과 기도로 충만한 안식년이 될 수 있도록.

2. 언어공부에 집중하게 하시고 만남의 축복을 주사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이루어갈 수 있도록.

3. 단기선교사들에게 지혜와 분별력 주시고 연합하여 사역에 열매가 있도록.

4. 자녀들이 영·육간에 더욱 강건하고 하나님의 보호안 에서 평안하도록.

5. 동역자들의 삶에 선교적 삶이 이루어지고 동일한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도록.

1. 페스트가 아직 잡히지 않아 점점 사망자가 더 많아지고 있는데 방역이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2. 정치·경제 상황이 속히 안정되고 위정자들의 양심과 신앙이 회복되도록.

3. 부정부패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열강의 착취에 휘둘리지 않고 자국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4. 교회에 성경이 많이 보급되고 성직자들과 신학생들이 질적·영적으로 성장하고 진리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