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자녀 : 찬우, 혜민)

1. 한국에서 일정 가운데 귀한 만남과 평안의 시간을 가지도록.

2. 차드의 현지 사역자들과 교회들 지켜주시고 은혜를 주셔서 어려움을 넉넉히 이기고, 선교적 교회로 설 수 있도록.

3. 차드의 상황이 주님의 의와 은혜가 조화되는 가운데 평화롭게 안정되도록.

4. 성령충만하고 기도로 주님과 깊이 교제하며, 깨어있는 영성을 가지는 매일의 삶이 되도록.

5. 한국에서 자녀들과 가족을 만나 기쁨을 나누고, 가족 모두에게 평안이 있도록.

코로나 19를 위한 기도

1. 열방의 모든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인정하는 선교지와 교회와 성도가 되도록.

2. 코로나 19 전염병의 전파 경로가 차단이 되고 선교사들과 현지인들이 안전하게 보호받도록.

3. 백신접종으로 부작용을 겪는 이가 없고 변이바이러스를 차단하시며 일상의 회복의 은혜를 주시도록.

4. 팬데믹 상황에 코로나 19가 속히 종식되고, 어려움 중에도 성도들이 주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고 

     주의 선하신 영향력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