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자녀 : 찬우, 혜민)

1. 3월 23~25일 미전도 종족 선교 대회를 통해 현지 교회가 결정한 선교적 결정이 온전히 잘 이행되어

     선교적 교회로 차드 선교와 세계 선교에 참여하는 현지 교회들이 되도록.

2. 4월 마사코리 방문을 통해 정착의 기초가 놓여지고 앞서 가있는 현지 선교 후보생을 잘 격려하도록.

3. 가장 더운 계절이 되었는데 영·육간 강건하고 힘내어 사역들 잘 감당하도록.

4. 어린이 모임, 솔크 음악학교, 평신도 교육, 신학교 강의, 주일학교 교사 성경공부 등의 사역들이

     기쁨과 감사의 열매가 있는 사역들이 되도록.

5. 이전보다 더 주님사랑하고 이전보다 더 차드 사랑하도록.

코로나 19를 위한 기도

1. 열방의 모든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인정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도록.

2. 코로나 19로 인한 과도한 염려와 두려음울 이겨내며 전염병의 전파 경로가 차단이 되고 선교사들과

     현지인들이 안전하게 보호받도록

3. 팬데믹 상황에 코로나 19가 속히 종식되고, 어려움 중에도 성도들이 주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고

    주의 선하신 영향력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

1. 선교사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2. 라마단기간 기도의 시간에 도리어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어 생명을 얻도록.

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온 땅에 충만하고, 십자가 보혈의 권능으로 사탄의 모든 사로잡힌 메임에서

     자유를 얻는 은혜를 입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