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박진우/정은혜 선교사 (자녀 : 제하, 주하, 도하)

1. 하루하루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가정되도록.

2. 올해 9월 출국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언어의 진보와 비자(프랑스 선교사 언어학교)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3. 박선교사의 교회 청소년 사역과 정선교사의 자녀 양육의 역할을 성실과 사랑으로 감당하도록.

4. 제하, 주하, 도하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우애있게 하시며 육체와 영혼이 튼튼하고 안정되게 자라도록.

5. 동역하는 모든 교회와 개인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영적침체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더욱 주님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도록.

6. 도하의 사시가 자연적으로 호전되어 2차 수술을 안해도 되게 된것에 감사드리며 아직도 위아래로 할 때는 있는

     사시도 회복되도록.

코로나 19를 위한 기도

1. 열방의 모든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인정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도록.

2. 예방접종을 하는 국가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면역체계가 잘 형성되게 하시고, 불어권지역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아직 접종의 기회가 없는데 대안이 생길 수 있도록.

3. 코로나 19로 인한 과도한 염려와 두려음울 이겨내며 전염병의 전파 경로가 차단이 되고 선교사들과 현지인들이

     안전하게 보호받도록.

4. 팬데믹 상황이지만 성도들이 주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코로나 19가 속히 종식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