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박진우/정은혜 선교사 (자녀 : 제하, 주하, 도하)

1. 다시 열방으로 나아갈 앞으로의 일정을 마음의 조급함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닌 주님께서 개입해주시고

     가장 선한 길로 전진할 수 있도록.

2. 한국에서 불어공부에 최선을 다하며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놓치지 않고 매주 2회씩 불어강사와 대화하는데

     언어의 진보가 있도록.

3. 현재 파송교회에서 청소년사역에 동참하고 있는데 만나는 영혼들을 사랑하고 지혜롭게(코로나19 상황)

   잘 섬길 수 있도록.

4. 주하의 다리 길이가 같아지고, 세 자녀(제,주,도)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여 사람들에게 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5. 한국에 있는 가족과 동역하는 교회와 개인이 각자의 처소에서 온전히 예배하며 선교적 삶을 살아가도록.

코로나 19를 위한 기도

1. 교회가 교회로의 사명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2.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하였는데 확산을 막아 이 땅을 지켜주소서.

3. 대부분 일상의 생활로 돌아가 선교현장에 코로나 19가 종식되게 하소서.

4. 코로나19·말라리아 질병들의 전파 경로가 차단이 되고 선교사들과 현지인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소서.

5. 팬데믹 상황이지만 성도들이 주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