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자녀 : 현율)

1. 지난 한 해,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사용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부족한 종들을 사용하여 주시고 인도해 주시도록.

2. 선교사 가정이 갑작스런 더위로 인하여 지치지 않고, 현율이의 진로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가운데 이루어지도록.

3. 기도로 섬기는 후원자들과 협력교회가 성탄의 기쁨이 넘쳐 선교지와 소통하게하시고, 선교지와 동일한 축복과 은혜를 맛보도록.

4. 결연아동들에게 학업을 감당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5. 결연 아동들을 위한 성탄 프로그램이 잘 준비되고, 매주 진행되는 한글반 공부와 대학교 강의사역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