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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9.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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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이성진/박은지 선교사 (자녀 : 지훈, 혜민, 요한)
1.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베냉을 더 사랑하는 선교사역이 되도록.
2. 이성진 선교사의 불어회화가 더 수월해 지고, 박은지선교사의 종족어 학습과 불어번역에 지혜를 주시도록.
3. 세 자녀의 학교생활은 즐겁고 몸과 마음은 건강하게 지내도록.
4. 3개월째 접어드는 현지 정착이 날마다 행복과 감사가 넘치도록.
5. 한국에 계신 양가 부모님의 건강을 지켜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