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자녀 : 찬우, 혜민)

1. 신학교 강의를 통해 믿음과 영성을 갖춘 사역자들을 키워낼 수 있도록.

2. 카넴 왕국 도시 중 하나인 마싸꼬리 정착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카넴왕국 가운데 복음의 열매가 맺혀지도록.

3. 초등학교 어린이 사역을 통해 어린이들이 소망과 믿음으로 자라 이 땅의 축복의 그루터기들 될 수 있도록.

4. 안식년 마치고 새롭게 시작하는데 항상 성령 충만하고 넘치는 사랑으로 사역하는 선교사 되도록.

5. 아들 찬우가 한국에 정착하여 피트 시험을 치르고 약학대학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고, 찬우와 딸 혜민이가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주님만 의지하여 살아가는 주님의 제자들이 되도록.

6. 이전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고 이전보다 더 차드를 사랑하도록.

차드 황현규 단기사역자

1. 더 겸손한 마음으로 차드사람들을 섬길 수 있도록.

2. 영어와 컴퓨터 교육을 할 때 지혜와 사랑을 주셔서 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3. 차드에서 생활하는 동안 주권을 하나님께 드리는 훈련을 허락해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