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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9.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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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국 김별/백합화 선교사 (자녀 : YB, YM)
1. 몇 개월 만에 유럽에서 돌아와 이민을 준비하는 현지인 샘의 가족들이 잘 정착하며, 그곳에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들이 더 많아지도록.
2. 백합화선교사가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는 부녀 모임을 통해 예수님이 증거가 되도록.
3. 주변의 현지인들로부터 일자리에 대한 요청을 많이 받는데 진행하는 사업이 이들에게 공급 될 수 있는 통로가 되도록.
4. 선교사의 모든 삶이 주님을 나타내고 복음이 뿌려지는 씨앗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