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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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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자녀 : 현율)
1. 제2회 예배자 학교를 은혜가운데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수료자들이 교회 현장에서 예배자로 바로 설 수 있도록.
2. 결연 아동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믿음 안에서 잘 자라고 새로운 학교와 수업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3. 여러 믿음의 후원자들과 베냉을 위해 함께 협력하여 기도로 섬길 수 있도록.
4. 현율이가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였는데 성령님께서 주시는 힘과 지혜로 잘 감당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