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자녀 : 찬우, 혜민)

1. 안식년 마치고 다시 시작하는 차드 삶 가운데 잘 적응하고 주의 은혜 풍성하도록.

2. 카넴부 종족에 복음의 문이 열리고 마사코리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과 사역의 길이 열리도록.

3. 10월 마지막 주 신암교회 단기 선교팀의 모든 여행 일정과 차드에서의 일정을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은혜 넘치는 시간되도록.

4. 찬우와 혜민이의 온전한 믿음 생활과 찬우의 약학대학 진로를 인도해 주시고 혜민이의 진로 또한 인도해 주시도록.

5. 이전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고 이전보다 더 차드를 사랑하도록.

차드 황현규 단기사역자

1. 더 겸손한 마음으로 차드사람들을 섬길 수 있도록.

2. 영어와 컴퓨터 교육을 할 때 지혜와 사랑을 주셔서 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3. 차드에서 생활하는 동안 주권을 하나님께 드리는 훈련을 허락해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