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국 김별/백합화 선교사 (자녀 : YB, YM)

1. 김별의 발『족저근막염』에 염증이 생기지 않고 건강한 발이 되어 현지 전역을 돌아다닐 수 있는 복음의 발걸음이 되도록.

2. 여행업이 활성화되어 다양한 현지인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3. 백합화가 한국에서 배운 아로마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치유를 줄 수 있는 통로가 되도록.

4. 9월에 새롭게 시작하는 학기생활에 두 자녀가 잘 적응하고 성실하게 공부하도록.

5. B국의 경제 활동이 다양해져서 많은 젊은이들이 직업을 얻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