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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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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기독교와 교회 마을을 대상으로 테러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이 사라지고
온 부르키나파소에 복음전파의 날이 회복되도록.
2. 여섯 번째 아벨 목사를 중심으로 야그마 마을에 교회공동체가 정착되도록.
3. 선교사 부부가 우기철에 극성하는 말라리아와 토속 질병에서 건강을 계속 지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