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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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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자녀 : 찬우, 혜민)
1. 18일 안식년 마치고 출국하는데 차드까지 모든 여정을 지키시고 인도해 주시며,
새로운 사역 기간을 은혜 가운데 잘 시작할 수 있도록.
2. 이슬람 왕국인 차드 카넴 왕국 가운데 복음으로 인한 영적 은혜의 물결이 넘쳐나
많은 사람들이 참 생명의 진리 앞에 서는 복이 있도록
3. 찬우와 혜민이가 큰 주의 은혜 경험하고 살아가며, 찬우가 약한전문대학 피트 시험을
잘 마쳤는데 남은 시험과 준비 과정을 지혜롭게 잘 감당하고 혜민이가 9월에 시작하는
3학년 과정들을 믿음으로 잘 감당하도록.
4. 선교사 부부가 날마다 말씀과 사랑과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도록.
5. 이전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고 이전보다 더 차드를 사랑하도록.
차드 황현규 단기사역자
1.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치지 않고 우선순위를 잊지 않도록.
2. 현지 청년 둘과 장사를 시도해 보려 하는데 선교적인 과정으로 서로 성장하면서 진행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