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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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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자녀 : 찬우, 혜민)
1. 선교사 부부가 먼저 성령으로 충만하고 말씀으로 충만한 거룩한 삶을 살아내고 이 선한 영향력이 주변으로
흘러가게 하는 통로가 되도록.
2. 카넴 왕국을 향한 기도가 채워지고 복음의 길이 열려 정착과 사역이 올 연말부터 시작 될 수 있도록.
3. 찬우와 혜민이가 주님을 깊이 사랑하는 자녀로 성장하고 찬우 8월에 있는 약학전문대학 PEET 시험에 지혜를
주시고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며, 혜민이가 방학동안 선교사 자녀 수련회인 둥지캠프 스텝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4. 이전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고 이전보다 더 차드를 사랑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