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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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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손창순/신수은 선교사 (자녀 : 요하, 요엘, 요빈)
1. 반감을 가진 이들이 많으나 통제가 심하여 표출이 힘든 상황인데, 정부가 서민들을 생각하고 바른 정책을 펴나갈 수 있도록.
2. 선교사들이 현지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덕을 보이는 삶을 살며, 현지인들을 예수님과 같이 섬길 수 있도록.
3. 빈부격차가 상당히 심해지고 있으며 점점 돈을 위해 살아가는 사회로 바뀌고 있는데, 예수님만이 이들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4. 언어에 진보가 있으며 가족들이 캄보디아에서의 삶이 감사와 기쁨이 되도록.
5. 아버지가 점점 위독해지고 있는데 인생을 되돌아보고 예수님을 꼭 붙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