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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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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조남홍/조연섭 선교사
1. 우리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가 삶의 일상이 되도록.
2. 현지인 동역자들과 교제와 연합을 통해 하나님의 의(義)만 드러낼 수 있도록.
3. 리보네구아 교회를 통해 배움의 터전이 되고 영혼을 적시는 생명수 강이 되도록.
4. 도심에 있는 학교부지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건축이 시작 되고 기독학교 설립 허가 문제가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5. ‘예지’자매와 이 광재 목사님부부의 카보베르데 방문을 통해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 작은 섬나라 곳곳에 드러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