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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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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자녀 : 현율)
1. 가족들의 건강과 현율이의 믿음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2. 코토누 인근의 잦은 비로 인한 습기와 더위로 인해 가족들의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현지인들에게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3. 김옥란선교사의 1학기 강의가 잘 마무리 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2학기 강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을 체력 회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4. 4월부터 현지 교회에서 진행하는 주일 학교프로그램에 지혜를 주시도록.
5. 기도로 섬기는 후원자들과 협력교회가 부활의 은혜를 준비하며 한국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