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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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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자녀 : 찬우, 혜민)
1. 은혜가운데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하는 5교회와 8교회 교실 건축이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2. 모고 지역에 파송된 무싸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사역 가운데 열매가 맺히고 나잉고토 지역에 있는 난민을 잘 돌볼 수 있도록.
3. 4월 중순까지의 차드 방문 기간 강건하게 사역 잘 마치고 남은 안식년 회복과 디딤돌의 시간이 되도록.
4. 찬우와 혜민이 모두 하나님의 큰 은혜 가운데 깊은 체험의 신앙 가지고 매일을 살아가며 학업과 진로를 인도해 주시도록.
5. 카넴 종족 가운데 복음의 길이 열리고 큰 주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차드 황현규 단기사역자
1. 더 낮은 마음으로 이 땅의 사람들을 섬길수 있도록.
2. 개인경건의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3. 초등학교 영어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이 하나님을 더 알고 하나님 앞에서 비전을 세워나갈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