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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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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세네갈 유재동/안정순 선교사 (자녀 : 예령, 예을)
1. 선교사 부부가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 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하고 순간순간 예수 생명 안에 잠겨 사는 일꾼이 되도록.
2. 성경읽기 운동이 실제화 되어 사역의 지경이 확대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남은 사역들이 진행되도록.
3. 기숙사를 한시적으로 문을 닫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도록.
4. 혼자이신 노모의 건강과 여동생 가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