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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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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자녀 : 찬우, 혜민)
1. 신반포 의료팀과 솔크 음악팀의 방문과 사역이 은혜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사역의 실제적 열매가 곳곳에서 열리는 은혜 있도록.
2.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삶과 영육간의 강건한 은혜 있도록.
3. 약학전문대학 시험 준비 중인 찬우와 연극과 공부와 진로를 두고 고민 중인 혜민이에게 지혜와 영·육간의
강건함과 무엇보다 더 깊이 주님 사랑하고 그 은혜 누리는 삶이 있도록.
4. 이전보다 더 주님사랑 이전보다 더 차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