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주민 사역 이강례 선교사 (배우자 : 서상춘 / 자녀 : 서준희, 혜빈, 혜원)

1. 말씀과 기도로 주의 뜻을 분별하며 영적으로 늘 깨어있도록.

2. 중국인 등 이주민 사역을 감당할 지혜와 능력을 주시도록.

3. 언어(불어,중국어)에 진보가 있도록.

4. 가정이 주 안에서 믿음으로 견고히 서도록.

말리

1. 판사들의 파업으로 10월28일 예정이었던 국회의원 선거가 11월 25일로 변경되었다가 또 다시 내년으로 미루어졌는데

    속히 합의가 이루어져 공정하고 안정된 선거가 치러지도록.

2. 2015년 수도 바마코에 있는 대형 호텔이 지하디스트의 공격을 받은 이후, 발효된 국가위기상태를 연장하였는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와 정책을 주시도록.

3. 테러분자들로 인해 올 해 500 여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했으며, 북부 지역은 알케에다와 연관된 테러단체가 이미

     장악하고 있어 주민들은 계속된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데 테러단체로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