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비아⋅세네갈 유재동/안정순 선교사 (자녀 : 예령, 예을)

1. 주님 사랑과 복음의 열정 속에 온전히 헌신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2. 현재 사역이 후임자 또는 성실한 현지교회에 점진적으로 이양되는 한 해가 되도록.

3. 새로운 사역으로 인도하시고 이 땅에서 주신 남은 시간들을 주를 위해 전부 드릴 수 있도록.

4. 현재의 사역에 절대 만족하고 불변 감사하는 선교사 부부 되고, 또한 맡겨진 어린 영혼들에게 성령체험의 축복을 주시도록.

5. 노모님을 아름다운 때를 따라서 주님의 나라로 불러 주시고, 두 아들 모두가 저들의 위치에서 최선의 삶을 살아가도록.

튀니지

1. 높은 청년 실업률, 지역 불균형, 경제 위기에 지친 서민들이 불행을 거부하며 파업과 시위가 이어지며 시위대와 경찰간의

    충돌이 발생하고 분신하며 항거하는 이가 생겼으며, 늘어나는 해외 이민과 테러는 결국 사회경제적 위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는데 이 땅이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2. 튀니지 성도들이 말씀 읽기를 더 사모하여 영의 양식으로 어둠을 이기고 기쁨으로 승리 하는 제자가 되도록.

3. 24개 도시마다 교회가 세워지고 북아프리카와 열방을 향해 선교하는 나라가 되도록.

4.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법과 기관들이 선하게 사용되어져 많은 여성들이 폭력으로 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