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자녀 : 현율)

1. 2019년도 주님의 말씀하심 앞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인도하심을 바라보며 나가도록.

2. 2019년도 사역의 지경이 더욱 구체화 될 수 있도록.

3. 2019년도 베냉을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중보에 동참할 수 있도록.

4. 2019년도에도 후원자(기도, 물질)들의 건강과 삶을 돌보아주시도록.

베냉

1. 경제 침체와 외국인 사업자들에 대한 규제로 인한 어려운 베냉의 경제가 살아나도록.

2. 베냉의 경제과 산업이 자립의 기초가 만들어지도록.

3. 1월 10일 부두교축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미혹케하는 영의 속임에 넘어가지 않고 경제적인 문제로

     베냉의 성도들이 타협하지 않도록.

4. 사막바람(하마탄)으로 인한 질병으로 많은 이들, 특히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생명의 위협을 당하고 있는데

     이들을 보호하여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