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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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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강한수 선교사
1. 분별의 은혜를 허락하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아가도록.
2. 두려움과 외로움에 지치지 않고 하나님의 기쁨 안에 거하도록.
3. 체류증이 해결되고 재정이 채워지도록.
4. 신학교 수업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알고 언어의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5.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동역자들과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깊이 나눌 수 있도록.
코트디부아르 곽기종/손회실 선교사
1. 개교 2년 차를 맞은 희망중학교의 25명의 교직원들과 200 여 명의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교육공동체가 되도록.
2. 희망중학교에 전기가 연결되기 위해 필요한 재정(3천만원)이 공급되도록.
3. 목회자의 사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뇨아(Gagnoa)교회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며
신실한 목회자가 세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