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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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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자녀 : 현율)
1. 날마다 주시는 은혜와 일용할 양식에 감사드리며, 언어의 진보와 자녀 현율이가 학기를 잘 감당하고 가족의 건강을 위해.
2. 올 한 해 마무리해야 할 태양광, 건축, 예배자 학교 후속조치 등의 사역들을 잘 진행 할 수 있는 은혜와 만남을 위해.
3. 기도로 섬기는 후원자들과 협력교회와의 소통이 이루어져 베냉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선교지와 동일한 축복과 은혜를
맛볼 수 있도록.
4. 아동 후원 결연을 희망하신 분들의 결정이 신속히 이루어져 많은 베냉의 어려운 아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베냉
1. 딸롱 대통령이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켜 바른 통치를 하고, 이단의 가르침이 빠지지 않도록.
2. 이번 정부에서 외국인들에 대한 규제의 법이 많이 만들어 졌는데 선교사역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3. 풀라니 종족을 위해. 감사한 것은 선교사와 현지 사역자를 통해 수천 명이 그리스도께 나오게 되었고,
성경학교와 풀라족을 위한 라디오 방송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 이들이 보코하람과 연대가 되어 있어
언제든 베냉에 진출하게 되면 국제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이들이 계속 복음을 받아들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