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자녀 : 찬우, 혜민)

1. 성경 세미나를 위해.

2. 안식년중 방문한 차드에서의 모든 일정 가운데 성령께서 함께 동행하시도록.

3. 영적으로 풍성한 은혜와 육적으로 강건함을 위해.

4. 찬우와 혜민이가 믿음 안에 굳세고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위한 삶을 살도록.

차드 신학교

1. 10월31일~11월 8일에 진행되는 성경 세미나에 기름부으사 모든 일정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참석하는

    모든 강사들에게 말씀의 능력을 주시도록.

2. 시작된 신학교 언어 집중 강의 기간을 통해 신학생들이 성경의 언어를 잘 배워 말씀을 이해하는 큰 도구가 되도록.

3. 주를 위해 충성된 종으로 세워지는 은혜가 있도록.

4. 교수진의 성실한 가르침과 훌륭한 행정의 뒷받침을 통해 1년 간 신학교가 잘 세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