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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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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선교지에 수시로 발생되는 테러활동이 와해되도록.
2. 새로운 교회공동체로 출발한 발로고에 복음이 온전히 전파되도록.
3. 선교사 부부를 중심으로 동역자들에개 구원의 은혜가 변치 않도록.
4. 열악한 건기를 잘 지낼 수 있는 지혜와 강건함을 위해.
부르키나파소
1. 8월에 이어 9월에도 두 차례 테러공격으로 민간인들이 숨지고, 계속되는 공격으로 경찰들과 군인들이 사망하였다.
최근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이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데 무차별적인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이 멈추고
이 땅에 평화와 안보가 정착되며, 평화의 복음이 사헬 지역에 울려 퍼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