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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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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자녀 : 현율)
1. 예배자 학교가 은혜가운데 잘 진행 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참여했던 107명의 현지 예배인도자들과
강사들에게 크신 은혜를 부어주시고 이 후 프로그램을 잘 준비해서 한시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2. 아동 후원 결연을 희망하신 성도님들의 결정이 많은 베냉의 어려운 아이들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3. 10월 23일~11월1일, 바이올린 사역을 위해 정기적으로 베냉에 헌신한 최슬기 자매의 음악 강좌와
교회음악 사역 가운데 능력과 은혜를 주시도록.
4. 선교지 베냉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많은 동역자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함이 함께하시도록.
5. 선교사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현지 생활에 적응하며, 특히 김옥란 선교사의 비염치유를 위해.
베냉
1. 베냉 정부가 교사들의 처우를 위해 노력하여서 국/공립학교가 문제없이 새로운 학기가 진행 되도록.
2. 우기에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추위에 힘들어하는데 그들을 지키시고 보호해주시도록.
3. 기독교인들이 타협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온전한 믿음을 갖도록.
4. 성도들이 어려운 경제로 인해 범죄하지 않고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