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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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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선교사 부부가 영과 육이 온전히 회복되어 선교지로 돌아갈 수 있도록.
2. 선교지 교회공동체 마을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위한 장학후원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3. 막내 남호에스기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만날 수 있도록.
부르키나파소
▶ 8월28일, 군과 경찰로 구성된 팀이 경찰 기지가 있는 파마로 향하던 중 폭발물이 터져 7명 정도가 사망했다.
최근 계속된 지하드의 공격으로 사람들이 시달리고 있으며 폭발물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다.
3년 전부터 계속해서 이와 같이 치명적인 공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계속해서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1. 무차별적인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이 멈추고 평화의 복음이 사헬 지역에 울려 퍼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