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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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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이은선 선교사
1. 넉넉한 비를 주셔서 풍성한 수확이 기대케 하심에 감사드리며 선교사와 같이 챠드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로 인해 위로를 얻으며, 위로를 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임을 알도록.
2. 진행하는 여러 소그룹 모임의 멤버들이 예수 더 알기 원하며, 말씀을 전하는 선교사에게도
예수를 더 깊게 알아가도록.
3. 부모님을 축복하여 주셔서 부모님이 읽는 말씀을 통하여 예수 만날 수 있도록.
차드 신학교
1. 시작되는 신학교의 신학기를 예수 손에 맡깁니다. 9월 중순 개강하는 신학교의 은혜로운 운영을 위해.
2. 예수께서 신학생들과 강사들과 선교사들에게 소망을 주시기를 소원하며 교수들의 신실한 가르침과
학생들의 성실하고 겸손한 배움을 위해.
3. 기도와 물질과 걱정과 관심으로 신학교 사역에 함께하는 모든 후원자들을 축복하며 더 많은 동역자들이 세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