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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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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자녀 : 현율)
1. 새롭게 시작되는 2기 사역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전적으로 순종하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9월 10일~15일 베냉에서 진행되어지는 예배자 학교가 은혜가운데 잘 준비되고 진행 되어 참여하는
현지 예배인도자들이 더욱 하나님 앞에 온전하여 지는 기회가 되도록.
3. 아동 후원 결연을 희망하신 분들의 결정이 신속히 이루어져 많은 베냉의 어려운 아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4. 베냉의 국립 초/중/고/대학교가 문제없이 새로운 학기를 시작 할 수 있도록.
5. 가족들이 한국에서의 주신 휴식의 시간들을 힘입어 베냉에서의 생활과 사역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베냉 팀 선교부
1. 팀원들 모두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사역할 수 있도록.
2. 모든 차량의 이동간에 안전을 지켜 주시고 보호해주시도록.
3. 선교사들이 돌보는 결연 아동들의 신앙과 삶을 인도해주시도록.
4. 예배자 학교(9월10~15일)가 은혜 안에 이루어지고 5명의 강사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기쁨과 감사로 사역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