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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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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최성우 선교사
1. 아동캠프를 은혜가운데 마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동들이 배운 것들을 잘 간직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 11일부터 있는 음악세미나를 통해 큰 은혜가 있도록.
3. 새롭게 신학기를 시작하는 이곳의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잘 가질 수 있도록.
4. 9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성경공부를 통해 선교사로 배워야 할 것들을 잘 배울 수 있도록.
5. 항상 영·육간에 건강할 수 있도록.
베냉
1. 대통령이 자신의 성과와 관련된 중간 투표를 의식하고 자유주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받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헌법 개혁을 무기한 연기하였다고 보는데, 이 땅의 헌법 개혁이 대통령이나 일부 권력을
잡은 자들만을 위해서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을 위해서 개혁될 수 있도록.
2. 정부의 정책을 통해 서민들의 삶이 나아지고 올바른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3. 2019년에 있을 총선을 주님이 붙잡아 주시도록.
4. 더 많은 선교사가 이 땅에 들어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