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자녀 : 찬우, 혜민)

1. 안식년 본국 사역 기간 양승훈 선교사 건강회복을 위하여. (어깨와 목 디스크)

2. 본국 사역 기간 나누는 말씀을 통해 선교 동원과 영적 부흥이 있도록.

3. 박사 과정을 마치고 차드에 복귀한 조엘 목사의 적응과 사역 인도하심을 위하여.

4. 찬우가 8월 말 치루는 피트 시험에 지혜 주시고, 두 자녀 찬우와 혜민이가 깊이 주님을 만나 동행하는 삶 살도록.

차드 신학교

1. 18-19년 신학교 신입생 선택과 훈련을 위해.

2. 교무를 담당하고 있는 위베 목사가 다음 학기 필요들을 잘 준비할 수 있는 열정과 지혜가 있도록.

3. 신학교 도서관 완공에 감사드리며 9월 시작할 신학기를 잘 준비하도록.

4. 방학기간 신학생들이 열심히 독서하고 말씀에 잡혀 다음 학기를 은혜 가운데 잘 준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