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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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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조남홍/조연섭 선교사
1. 말씀과 기도로 늘 무장하고 영혼을 살리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2. 작년 한 해의 가뭄으로 최고의 빈곤을 겪고 있는 카보베르데가 시작된 우기를 통해 충분한 비가 내려
영과 육으로 풍성함이 가득하도록.
3. 우기철이 되면 만연되는 모든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해 주시도록.
4. 리보네구아 마을 우물에 필터를 설치할 비용과 교회 축대와 담장을 쌓고 보수할 비용이 채워지도록.
5. 리보네구아 교회가 방학 중 마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6. 리보네구아 교회 유치원과 보건소 사역을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도구가 되도록.
니제르
▶ 니제르의 아가데즈에는 2017년부터 리비아의 잔학행위를 피해 피난을 온 수단인들이 많이 몰려있다.
유엔난민기구 추산 1,300명, 아가데즈 지방정부는 약 2,000명이 난민 신청자라고 추산하고 있다.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난민신청은 더디고, 난민은 매달 500명 넘게 몰려오고, 전기와 식수와
기타 자원들이 부족하고, 게다가 젊은 충의 난민들은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아서 지역 사회에 난민에
대한 반감을 일으키고 있다.
1. 난민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고향을 떠나 어떤 보장도 없는
나그네 된 이들과 함께하여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