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자녀 : 현율)

1. 안식월 기간 동안 여러 협력교회 및 동역자들과 교제하며 은혜를 나누고 불어권과 베냉 의 기도 동역자들을 세울 수 있도록.

2. 한국교회와 성도중에 아동 후원 결연자들을 개발 할 수 있도록.

3. 베냉에서 교제하던 현지 지체들의 신앙과 삶을 지켜 주시도록.

4. 베냉국민들을 우기로 인한 질병과 추위로 부터 지켜주시고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우상 숭배에 빠지지 않도록.

5. 9월 11일~15일 베냉에서 진행 예배자 학교가 은혜가운데 잘 준비되고 진행 될 수 있도록.

부룬디 한상훈/남해연

1. 8월14일부터 봉사활동 오는 팀들과의 사역들이 계획한대로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되고, 봉사자나 현지인들이 함께

     기뻐하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2. 2018-19년도 장학 사업이 작년 초중고생 300명, 대학생 5명의 학비를 지원했는데, 올 해에도 작년만큼 장학금을

     줄 수 있는 재정이 채워지도록.

3. 폭우로 인해 집을 잃은 가정 중에서 8가정의 집을 건축하는데 재정이 채워지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할 수 있도록.

4. 사역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함께 사역할 단기/장기 봉사자, 선교사를 보내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