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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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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몸과 영과 혼이 온전히 회복되어 선교지로 돌아갈 수 있도록.
2. 선교지 4개 마을(망꿀라,템나오레,젤라,발로고) 교회공동체에서 중학교에 입학한 20명의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자전거가 온전히 후원되도록.
3. 자녀 중 아들의 배우자가 믿음 안에서 만나 교제가 이루어지도록.
4. 부르키나파소 선교지 내륙에 적절한 비가 내려서 모든 농작물이 잘 자라도록.
부르키나파소
1. 말리와 니제르 국경에 인접한 소수 마을에서 테러분자들의 활동이 멈추도록.
2. 열악한 기후와 땅에서 생명을 보존하는 온 백성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이 넘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