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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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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최성우 선교사
1. 하나님과 사람들을 더 깊이 사랑하며 섬길 수 있도록.
2. 결연아동들이 믿음과 지혜로 잘 성장해서 베냉사회에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 20일부터 교사세미나, 27일부터 아동캠프가 한 주간씩 진행되는데 잘 준비되고 안전과 필요한 재정 약 사백만원이
채워지도록.
4. 은달리 지역의 땅 구입과 농업사역이 은혜가운데 진행되며, 현지교회와의 협력사역에 지혜와 은혜가 풍성하도록.
5. 지방의 뻬르마 신학교에서 시작한 양계사역으로 신학생들의 생활기반에 도움이 되도록.
6. 감염으로 지난 십 년간 간과 비장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고통을 호소하던 10세 여아 마게릿이 잘 치료받고,
빈곤한 가정에서 감당 할 수 없는 치료비를 채워주시도록.
7. 9월에 있을 음악세미나를 주님 도우심으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8. 미래 일꾼세우기 프로젝트인 대학생후원 사역에 진전이 있을 수 있도록.
베냉
1. 신정부의 도시정화사업의 여파로 서민경제가 어려워지는데, 해결점이 생길 수 있도록.
2. 경제적 어려움을 무속신앙을 의지해서 해결하려는 중에 살인 등 사회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바로 알아
헛된 우상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 앞으로 나오도록.
3. 협상이 완전하게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수업이 재개되었는데 공립학교의 교사단체와 정부와의 협상이 끝날 수 있도록.
4. 신정부의 반대세력이 반대집회들을 준비하고 있는데, 사회적인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5. 베냉의 교회와 성도들이 깨어서 현재의 상황을 기도로 이겨나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