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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8.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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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별/백합화 선교사 (자녀 : 유비, 유민)
1. 별선교사에게 통풍이 생겼는데, 작년에 처음 발병한 이후 지금이 네 번째입니다. 오른쪽 엄지발가락 관절 부위인데
통증이 심해서 움직일 수가 없고 약을 먹고 있으나 호전되지 않는데 속히 치료되고 만성이 되지 않도록.
2. 선교사 가정이 영적⋅육적으로 강건하도록.
부룬디
1. 그동안 최소 1,200명이 숨지고 40만여 명이 피란길에 오르는 혼란이 있는 이 땅에 민주정치가 세워지고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임하도록.
2. 성경학교와 신학교, 교회의 지도자들을 훈련하는 프로그램이 잘 진행되어 잘 훈련된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