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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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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조남홍/조연섭 선교사
1. 말씀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도록
2. 거룩을 이루며 드러내는 삶이 되도록
3. 중고 차량 적임자를 만나 양도할 수 있도록
4. 유치원과 사랑마을 아이들을 영, 육으로 채워줄 수 있도록
5. 리보네구아 교회 1주년 기념 예배(7월15일)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6. 리보네구아 교회에 인근 남은 땅을 개간할 작업에 필요한 물질이 채워지도록.
니제르
▶ 니제르의 아가데즈에는 2017년부터 리비아의 잔학행위를 피해 피난을 온 수단인들이 많이 몰려있다.
유엔난민기구 추산 1,300명, 아가데즈 지방정부는 약 2,000명이 난민 신청자라고 추산하고 있다.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난민신청은 더디고, 난민은 매달 500명 넘게 몰려오고, 전기와 식수와
기타 자원들이 부족하고, 게다가 젊은 충의 난민들은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아서 지역 사회에 난민에
대한 반감을 일으키고 있다.
1. 난민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고향을 떠나 어떤 보장도 없는
나그네 된 이들과 함께하여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