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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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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자녀 : 현율)
1. 안식월 기간 동안 여러 협력교회 및 동역자들과 교제하며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2. 안식월 기간이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불어권과 베냉을 알리는 시간이 되고 아동 후원 결연자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3. 베냉에서 교제하던 현지 지체들의 신앙과 삶을 지켜주시도록.
4. 베냉 국민들을 우기로 인한 질병과 추위로부터 지켜주시도록.
코트디부아르 김형구/이선미 선교사(자녀 : 정민)
1. 선교사 부재중인 선교지에 하나님의 돌보심이 함께하도록.
2. 아바타센터와 도서관, 베띠에 센터와 도서관을 통해 아이들이 더 많은 하나님의 역사를 접하며,
방학동안 아동들이 센터의 활동으로 더 성숙해 지도록.
3.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삶으로 살아내는 가정이 되고, 안식년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도록.
4. 정민이가 하나님 앞에서 품은 비전을 열심히 준비하도록.
5. 믿지 않는 형제,자매들 구원과 믿음의 가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