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비아⋅세네갈 유재동/안정순 선교사

1.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흔들림 없이 주어진 길을 기쁘게 걸으며, 맡겨주신 사명을

     주님의 기대이상으로 감당하는 선교사 부부가 되도록.

2. 감비아⋅세네갈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점차 실제화 되어서 그 분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이루어 주시도록.

3. 이제 시작되는 장학금 제도가 많은 학생들에게 꿈과 소망을 주고 학업에 큰 도움이 되며

     장차 어두운 이 땅을 밝히는 크고 작은 복음의 등불이 되도록.

4. 거동 불편하신 노모님의 남은 생애를 위로해주시고, 새 가정을 꾸민 아들 부부의 화목함과

     프랑스에서 논문작성 중인 작은 아들에게 풍성한 지혜를 주시도록.

마다가스카르 강순신/최은희 선교사 (자녀 : 우림)-소속 : YWAM

1. 마다가스카르에서 대학사역과 탁아소/ 초등학교 등이 잘 정착되어 감사하며 모리셔스 선교 계획을 두고

    기도하며 진행중인데 행정적인 문제를 비롯해 모든 과정의 문을 주님께서 열어주시도록.

2. 지난 모리셔스의 유디 전도여행팀원의 얀디 형제의 죽음이 모리셔스 선교를 위한 한 알의 씨앗이 되는

    희생으로 여기며 시작하는 다음 걸음을 인도하시며 순종함으로 나아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