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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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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종합검진결과에서 김차남 선교사에게 나타난 것들이 온전히 회복되고 영과 육이 강건하도록.
2. 주 안에서 기도 후원하는 교회 또는 개인간 교제가 잘 이루어지도록.
3. 테러 이후 선교지의 모든 갈등이 해결되어 선교 활동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4. 4번째 발로고 마을 수리종족 교회공동체 정착을 위한 원주민 목회자의 파송이 이루어지도록.
부르키나파소
▶ 말리와 부르키나파소의 국경선 사이에서 활동하는 EIGS라는 테러단체가 나수부 지역의 한 초등학교의
교사를 납치했다고 주장하며 동시에 불어로 가르치는 모든 교사들은 공격을 당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IGS의 대변인인 하마르는 쿠투구의 시장인 하미르 쿤다바가 정부군과 연계하여 자신들을 대적했기
때문에 총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1. 국경선에서 테러단체들이 계속해서 납치와 살인사건을 벌이고 있는데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는
테러단체들의 도모를 막아 주시고, 피를 흘리려는 악한 계획은 사라지고 믿음의 입술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도록.
2. 27개의 미전도 종족이 있으며, 이중 17종족이 무슬림인 이들을 향한 선교가 지속되도록.